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midascad
- 망각과자유
- 접시꽃당신
- extensiontool
- 여덟단어
- MDWG
- EPS출력
- 생각하지않는사람들
- 마이다스캐드
- ARCHIDESIGN
- systemdwg
- AutoCad
- 프린터드라이버
- 사용자템플릿
- 박웅현
- EPS플롯
- 강신주
- irx
- 캐드
- 남자아이두뇌코칭
- 사용자도면의활용
- 니콜라스카
- 언더그라운드레일로드
- 정글만리
- zwcad
- irx매뉴얼
- eps
- 사용자도면
- 아키디자인
- udwg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여덟단어 (1)
ui note
001 여덟단어_박웅현
아는 사람은 아는 박웅현은.... 잘자 내꿈꿔 진심이 짓는다ㅔ 청바지와 넥타이는 평등하다 생각대로 T 등의 다들 아는 광고를 만든 사람이다 우연히 2012년인가에 이 사람이 티비 강연에 나온 것 봤고, 이런 말들이 기억에 남았다 1. “‘본다’는 것은 중요하다” 영화의 한장면을 보여주며 사과 를 설명한다 어떻게 봐야 “제대로 봤다” 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 2. 광고는 삶과 동떨어지면 안된다 그렇지만 진부하면 안된다 사람들보다 너무 앞서가지 않고 딱 반걸음 앞에 있어서 공감을 느끼고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더 좋은 표현인데 까먹음) 공감이 없다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못한다 그래서 박웅현을 알게되었고,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라는 책을 먼저 읽었다 그리고 얼마뒤에 여덟 단어 라는 책을 사고 이삼년을 묵혀놨다..
JaLaGi/다독다독
2017. 12. 27. 21:30